⊙앵커: KBS 9시뉴스에서 보도했던 외국에서 임상 시험중인 폐암 치료제가 국내 말기암 환자에게 투약이 허용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미국과 영국에서 3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중인 폐암치료제 이레사를 폐암환자 김 모씨에게 투약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아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은 신약이지만 말기암 환자의 절박한 심정을 감안해서 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환자의 청원을 이번 주 안에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