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오늘 WTO 각료회의에서 뉴라운드가 출범함에 따라 국내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우선 내년부터 전개될 뉴라운드 세부원칙 협상에 대비해 농업 협상 대책단을 확대하고 통상정책 협의회와 통상자문단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또, 현재 62% 수준인 우리나라의 농산물 관세율 감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추가 수입개방에 대비한 품목별 중장기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감축 원칙으로 쌀, 보리, 콩에 대한 보조금 삭감이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직접지불제를 도입하는 등 농가소득을 보전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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