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오늘 전주 우석대학교 특강을 통해 지역주의가 사라지지 않는 원인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당과 여기에서 제왕적으로 군림하고 있는 1인보스 중심체제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부총재는 한나라당의 경우 국회의원들이 예산을 심사하기도 전에 지도부에서 총액을 합의해 주었고 북한에 대한 쌀 지원을 결정할 때도 사전에 의견 수렴절차가 없었다면서 여당은 물론 이를 견제해야 할 야당 역시 지역주의와 1인지배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부총재는 또 민주적 정당운영을 위해서는 총재가 공천권을 독점하고 남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