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준씨 사건과 관련해 오늘 사직한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이 자신이 부하 직원을 동원해 김재환 전 MCI코리아 회장을 폭행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한국일보사와 취재기자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은성 전 차장은 소장에서 유언비어 확인차원에서 김재환씨를 접촉한 적은 있지만, 결코 부하직원을 동원해 김씨를 폭행한 사실이 없는데도 한국일보가 무책임한 보도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 한국일보 상대 10억원 소송
입력 2001.11.15 (18:05)
단신뉴스
정현준씨 사건과 관련해 오늘 사직한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이 자신이 부하 직원을 동원해 김재환 전 MCI코리아 회장을 폭행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한국일보사와 취재기자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은성 전 차장은 소장에서 유언비어 확인차원에서 김재환씨를 접촉한 적은 있지만, 결코 부하직원을 동원해 김씨를 폭행한 사실이 없는데도 한국일보가 무책임한 보도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