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정현준 게이트 등과 관련해 연루 의혹이 제기되어 온 김은성 국정원 제2차장을 경질했습니다.
오홍근 청와대 대변인은 김 대통령이 오늘 오후 김은성 제2차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면서 후임자는 금명간 임명될 예정이라고 사표를 발표했습니다.
김 차장은 그 동안 동방금고 이경자 부회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강력히 부인해 왔지만 이번 파문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오늘 오전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