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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가 만난 이사람, 히딩크 감독
    • 입력2001.11.15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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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브라질과 독일이 본선티켓을 거머쥐면서 월드컵 본선에 오를 32개 팀 가운데 30개 팀이 확정됐습니다.
    얼마 전, 며칠 전 있었던 국가대표 축구평가전에서도 우리 축구대표팀이 강호 세네갈과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아주 우수한 경기를 펼쳐서 한국 축구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는 히딩크 감독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고 주문도 많습니다.
    앵커가 만난 이 사람 오늘은 한국축구 대표팀의 선봉장 히딩크 감독을 만났습니다.
    ⊙앵커: 對세네갈·크로아티아전에 대한 감독으로서의 평가는?
    ⊙히딩크: 대체로 잘 했다고 봅니다.
    항상 강팀들과 대결하고 싶었으니까요.
    물론 세네갈에 패한 것은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기들이 내년 월드컵 준비를 하는 현단계에서는 중요한 교훈이 되었다고 봅니다.
    ⊙앵커: 아직 자신감을 갖기엔 시기상조라고 보는데 감독께서는 한국팀 전력이 향상되었다고 보십니까?
    ⊙히딩크: 네, 나아지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자신감에 넘쳐 있습니다.
    지적한대로 세계 각국 강팀들과의 전력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전력차를 줄이기 위해 저의 최선을 다할 작정입니다.
    ⊙앵커: 축구 승패와 관련해 한국인들은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치지 않나요?
    ⊙히딩크: 천만에요.
    한국인들은 너무 자제력이 강한 것이 탈이라면 탈이죠.
    오히려 저의 친구이자 적이기도 한 기자들이 너무 감정에 치우치곤 합니다.
    한 경기만 하면 혹평을 늘어놓다가도 한 경기를 이기면 태도를 돌변해 극찬을 늘어놓곤 하더군요.
    실은 이기더라도 저는 경기내용이 불만일 때가 많죠.
    ⊙앵커: 한국팀과 일본팀 전력을 비교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히딩크: 스페인, 세네갈과 일본팀과의 친선경기를 테이프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과 우리팀과의 전력비교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앵커: 월드컵 출전 선수는 모두 확정하셨습니까?
    앞으로 교체될 선수들이 있을까요?
    ⊙히딩크: 선수 선발에 큰 변화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월드컵 때까지 전력향상이 충분히 안 되었거나 부상 선수가 있을 경우엔 교체해야겠죠.
    ⊙앵커: 80∼90%는 확정되었다는 말씀이시죠?
    ⊙히딩크: 그렇습니다.
    80∼90%는 확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앵커가 만난 이사람, 히딩크 감독
    • 입력 2001.11.15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오늘 브라질과 독일이 본선티켓을 거머쥐면서 월드컵 본선에 오를 32개 팀 가운데 30개 팀이 확정됐습니다.
얼마 전, 며칠 전 있었던 국가대표 축구평가전에서도 우리 축구대표팀이 강호 세네갈과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아주 우수한 경기를 펼쳐서 한국 축구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는 히딩크 감독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고 주문도 많습니다.
앵커가 만난 이 사람 오늘은 한국축구 대표팀의 선봉장 히딩크 감독을 만났습니다.
⊙앵커: 對세네갈·크로아티아전에 대한 감독으로서의 평가는?
⊙히딩크: 대체로 잘 했다고 봅니다.
항상 강팀들과 대결하고 싶었으니까요.
물론 세네갈에 패한 것은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기들이 내년 월드컵 준비를 하는 현단계에서는 중요한 교훈이 되었다고 봅니다.
⊙앵커: 아직 자신감을 갖기엔 시기상조라고 보는데 감독께서는 한국팀 전력이 향상되었다고 보십니까?
⊙히딩크: 네, 나아지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자신감에 넘쳐 있습니다.
지적한대로 세계 각국 강팀들과의 전력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전력차를 줄이기 위해 저의 최선을 다할 작정입니다.
⊙앵커: 축구 승패와 관련해 한국인들은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치지 않나요?
⊙히딩크: 천만에요.
한국인들은 너무 자제력이 강한 것이 탈이라면 탈이죠.
오히려 저의 친구이자 적이기도 한 기자들이 너무 감정에 치우치곤 합니다.
한 경기만 하면 혹평을 늘어놓다가도 한 경기를 이기면 태도를 돌변해 극찬을 늘어놓곤 하더군요.
실은 이기더라도 저는 경기내용이 불만일 때가 많죠.
⊙앵커: 한국팀과 일본팀 전력을 비교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히딩크: 스페인, 세네갈과 일본팀과의 친선경기를 테이프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과 우리팀과의 전력비교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앵커: 월드컵 출전 선수는 모두 확정하셨습니까?
앞으로 교체될 선수들이 있을까요?
⊙히딩크: 선수 선발에 큰 변화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월드컵 때까지 전력향상이 충분히 안 되었거나 부상 선수가 있을 경우엔 교체해야겠죠.
⊙앵커: 80∼90%는 확정되었다는 말씀이시죠?
⊙히딩크: 그렇습니다.
80∼90%는 확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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