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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뀌는 공중화장실
    • 입력2001.11.15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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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강릉과 전주, 진주를 연결합니다.
    먼저 강릉으로 갑니다. 원종진 기자!
    ⊙기자: 네, 강릉입니다.
    ⊙앵커: 관광지의 공화장실하면 더럽고 불결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공중화장실을 거실 같이 꾸며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있다죠?
    ⊙기자: 네, 청결한 화장실은 관광지의 필수조건입니다.
    화장실 개선 운동으로 불결한 공중화장실들을 거실같이 산뜻하게 꾸며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강원도 삼척시를 최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조개와 박쥐, 등대 모양의 특이한 지붕이 시선을 끕니다.
    탁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여 별장의 거실에 들어선 기분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공간까지 세심하게 배려됐습니다.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최우수 공중화장실입니다.
    ⊙관광객: 애들이 특히 들어가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런 화장실들이 참 많은데 여기는 애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우선 애들 마음에 드는 화장실이 제일 좋은 화장실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자: 삼척시청 본관의 이 화장실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으로 뽑혀 강원도로부터 10억원의 상금까지 받았습니다.
    삼척시가 지난해 2월부터 화장실문화 대혁신 운동을 펼친 결과 지금까지 900여 개 공중화장실이 이처럼 산뜻하게 바뀌었습니다.
    자치단체로서는 파격적인 20억원의 많은 사업비를 들여 공중화장실과 업소화장실 1000여 개가 올해 말까지 이처럼 단장됩니다.
    모든 화장실에는 이처럼 청결관리 실명제 표찰을 붙여놓아 지속적인 관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수일(삼척시 환경보호과장): 앞으로 삼척은 화장실문화로 해서 하나의 투호로 해서 관광코스화할 계획으로 있고 금년부터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아름다운 화장실은 테마 관광코스로도 개발돼 삼척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관광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 바뀌는 공중화장실
    • 입력 2001.11.15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강릉과 전주, 진주를 연결합니다.
먼저 강릉으로 갑니다. 원종진 기자!
⊙기자: 네, 강릉입니다.
⊙앵커: 관광지의 공화장실하면 더럽고 불결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공중화장실을 거실 같이 꾸며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있다죠?
⊙기자: 네, 청결한 화장실은 관광지의 필수조건입니다.
화장실 개선 운동으로 불결한 공중화장실들을 거실같이 산뜻하게 꾸며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강원도 삼척시를 최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조개와 박쥐, 등대 모양의 특이한 지붕이 시선을 끕니다.
탁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여 별장의 거실에 들어선 기분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공간까지 세심하게 배려됐습니다.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최우수 공중화장실입니다.
⊙관광객: 애들이 특히 들어가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런 화장실들이 참 많은데 여기는 애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우선 애들 마음에 드는 화장실이 제일 좋은 화장실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자: 삼척시청 본관의 이 화장실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으로 뽑혀 강원도로부터 10억원의 상금까지 받았습니다.
삼척시가 지난해 2월부터 화장실문화 대혁신 운동을 펼친 결과 지금까지 900여 개 공중화장실이 이처럼 산뜻하게 바뀌었습니다.
자치단체로서는 파격적인 20억원의 많은 사업비를 들여 공중화장실과 업소화장실 1000여 개가 올해 말까지 이처럼 단장됩니다.
모든 화장실에는 이처럼 청결관리 실명제 표찰을 붙여놓아 지속적인 관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수일(삼척시 환경보호과장): 앞으로 삼척은 화장실문화로 해서 하나의 투호로 해서 관광코스화할 계획으로 있고 금년부터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아름다운 화장실은 테마 관광코스로도 개발돼 삼척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관광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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