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싸이'가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싸이'란 예명을 사용하고 있는 가수 24살 박모 씨를 대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싸이'는 지난해 8월 미국에 유학중 휴학한 뒤 국내로 돌아오면서,가져온 대마초, 일명 마리화나를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지난 10일에는 작곡가 고모 씨로부터 공급 받은 대마초를 고 씨와 함께 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올 초 1집 '새'를 발표해 큰 인기를 얻은 뒤 대마초 흡연을 중단했던 가수 '싸이'는 지난 9월부터 2집을 준비하던 중에 이 달로 예정된 군 입대를 앞두고 시일이 촉박하자 다시 대마초를 핀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