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을 유인해 김양식장 인부로 팔아온 4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광주시 광산구에 사는 43살 박모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의 영리유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월 16일 광주시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노숙중인 24살 김모 씨를 밥을 사주겠다며 유인해 해남에 있는 김양식장 주인 29살 김모 씨에게 백만 원을 받고 팔아넘기는 등 노숙자 10여 명을 유인해 양식장 인부로 팔아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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