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방송국 보도> 오늘 오후 5시쯤 강원도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해변에서 육군 철벽부대 소속 해안초병이 낚시를 하던 관광객에게 해안 철조망 밖으로 나가줄 것을 요구하며 공포탄을 발사했습니다.
공포탄이 발사되자 낚시꾼들과 관광객 백50여명은 출입통제 시간이 아닌데도 민간인에게 총을 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격렬히 항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철벽부대는 군 작전상 낚시를 할 수 없는 곳인데도 관광객들이 지시에 따르지 않아 허공을 향해 공포탄을 발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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