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리랑카의 동부 바티칼로아에서 타밀 반군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자살 폭탄테러로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테러범이 표적으로 삼은 대상은, 타밀족 분리주의 단체인 타밀 엘람 해방호랑이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정부군에게 넘겨주는 일을 해온 타밀족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북동부 트린코말레 지역에서도 반군의 공격으로 정부군 병사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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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자살 폭탄테러 13명 사상
입력 2001.11.15 (20:11)
단신뉴스
오늘 스리랑카의 동부 바티칼로아에서 타밀 반군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자살 폭탄테러로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테러범이 표적으로 삼은 대상은, 타밀족 분리주의 단체인 타밀 엘람 해방호랑이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정부군에게 넘겨주는 일을 해온 타밀족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북동부 트린코말레 지역에서도 반군의 공격으로 정부군 병사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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