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쌀 생산량이 3천830만섬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농림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천674만섬보다 156만섬 늘어난 것으로 지난 90년의 3천893만섬 이후 최대 생산량입니다.
또 10a(아르)당 생산량은 백미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516㎏으로 지난 97년 518㎏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은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기록했습니다.
농림부는 9월 상순에서 10월 상순까지 높은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좋아 벼 낟알이 충실하게 여문데다 태풍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쌀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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