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대테러 군사작전과 관련해 최근 우리 정부에 연락장교단과 의료지원단의 파병을 공식요청해왔다고 황의돈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황 대변인은 오늘 미 국방부가 지난 14일 우리 정부에 연락장교단과 의료지원단을 파병해줄 것을 공식요청했다면서 우리정부가 의료지원단과 함께 지원의사를 밝힌 수송분야에 대해서는 미측에서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미국측에서 해군과 공군 수송단에 대한 공식 지원 요청도 가까운 시일 내 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파병을 공식 요청해옴에 따라 정부는 구체적인 파병 장소와 시기에 대해 미측과 협의를 마친 뒤 국무회의와 국회동의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말 파병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