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 중앙 성결교회측은 오늘 밤 문화방송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어제 방송국 난입 행위에 대한 문화방송측의 손해배상 요구에 응하겠으며 경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민 중앙 성결 교회 김상태 부목사등 지도부 6명은 어제의 행위는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니라 부흥회가 끝난뒤 귀가하던 신도들의 우발적인 행동이었다고 밝히고 문화 방송측에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목사측은 어제의 행위에 대한 문화방송의 모든 손해 배상에 응하겠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된 8명의 신도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문화방송측에 대화를 제의했지만 문화방송측은 현재로서는 대화할 분위기가 아니라며 만민 성결교회측의 대화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 한편 현재 문화방송 주위에는 전경 21개 중대 2천 3백여명의 병력이 건물 전체를 에워싸고 삼엄한 경비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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