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탄저균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에게도 `백색 가루`가 배달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시 우편당국은 지난 14일 수취인이 옐친 전 대통령으로 돼 있는 우편물에 하얀 가루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해 탄저균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래스틱 가방으로 포장된 편지 봉투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백색 가루 25g이 들어 있었다고 우편당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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