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교통과 제설, 화재예방 등의 대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이번주 종합방재 센터에 제설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기상예보에 따라 4단계 근무체제를 갖췄습니다.
서울시는 제설장비 확충과 함께 제설대책으로 무악재 등 11개 도로가 통제될 경우에는 85개 노선의 시내버스 2천여 대를 우회 운행토록 하고,적설량이 5㎝ 이상일 때는 지하철 혼잡 시간대와 막차시간을 30분, 10㎝ 이상의 폭설때에는 지하철 혼잡시간대와 막차시간을 1시간, 시내버스는 30분씩 각각 연장 운행하는 등의 방침을 정했습니다.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달까지 재래시장과 호텔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 천여개소와 지하공동구 5개소 등에 대한 실태를 점검.단속하고, 900여개 공사장과 시설물 등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도 벌일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또 국민 기초생활 보장 수급 대상자 16만 7천여 명에 대한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등으로 천 700억여 원을 배정하고 긴급 구호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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