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오름세는 둔화됐으나 전세값은 여전히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은행은 지난 달 전국의 집값이 전달 보다 0.1% 올라 5달째 오름세가 이어졌으나 오름폭은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집값은 광역시가 0.2%, 중소도시가 0.1% 오른 반면 서울은 0.2%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전세값은 전달보다 1.4% 상승해 급등세가 계속됐습니다.
주택은행은 지난달에 신혼부부의 신규 전세수요가 크게 늘면서 소형아파트가 특히 많이 올랐으나 이사철이 마무리된 이달 이후에는 전세값도 당분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