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그룹의 수정 재무개선약정이 당초 예정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5대 그룹이 지난 주말까지 주채권은행에 수정재무구조 개선안을 제출하기로 했으나 대우 등 일부 계열의 최종안이 완성되지 않아 오는 18일까지 연기해주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재무구조개선약정에는 이미 발표된 구조조정 계획과 함께 다음달말까지 타결을 전제로 한 이행계획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금감위 관계자는 또 이번 재무구조개선약정에는 지난달 정.재계간담회에서 확정한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때는 곧바로 제재를 가하는 내용을 포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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