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기에 몰린 탈레반 정권의 일부 지휘관이 빈 라덴을 미국에 인도하겠다고 제의했다고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의 소재를 알고 있는 탈레반의 일부 지휘관들이 미국에 빈 라덴을 인도하는 대가로 보상금 500만 달러와 탈출로 확보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아프간에는 빈 라덴이 중부 산간 오지로 퇴각했다는 설과 수염을 깍고 머리를 자른 뒤 파키스탄으로 탈출했다는 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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