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와 부패 공무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러시아 사법당국이 올 들어서만 조직범죄 두목과 조직원 등 만4천 명을 체포했다고 알렉산드르 체칼린 사회질서보호국장이 발표했습니다.
체칼린 국장은 오늘 모스크바 북쪽의 볼로그다시 경찰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이들은 모두 3만여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체칼린 국장은 올해 범죄 혐의로 체포된 공무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수뢰 혐의로 체포된 공무원은 15% 증가했으며, 청부살인 혐의자 107명 등 중범죄자 4백여 명이 재판에 회부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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