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급속도로 붕괴되면서 아프간 신정부 구성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북부동맹측은 유엔군이 아프간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카누니 북부동맹 내무장관은 지금 당장 유엔군이 주둔할 필요는 없다면서 우선 평화 정착 방안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어제 북부동맹의 점령지역에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군사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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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맹, 유엔군 아프간 주둔 필요치 않다
입력 2001.11.16 (01:10)
단신뉴스
탈레반이 급속도로 붕괴되면서 아프간 신정부 구성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북부동맹측은 유엔군이 아프간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카누니 북부동맹 내무장관은 지금 당장 유엔군이 주둔할 필요는 없다면서 우선 평화 정착 방안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어제 북부동맹의 점령지역에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군사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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