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침체 국면에 들어선 세계 경제에 9.11 테러 사태가 어떤 파장을 미칠 지는 테러 후유증이 소비자와 기업의 신뢰에 얼마나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지에 달려 있다고 유엔 보고서가 전망했습니다.
유엔 유럽경제위원회, UNECE는 유럽 경제전망에 관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9.11 테러사태가 세계 경제에 중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전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9.11 테러가 미국 경제에 국내총생산,GDP의 2%에 해당하는 2천억 달러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추산하고, 이러한 피해 규모는 미국의 거대한 경제규모를 감안할 때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파장을 극복하는 데는 소비 행태와 신뢰회복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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