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쿠바에 대한 무역제재를 시작한 지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쿠바에 대한 농산물 수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5일자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익명의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달초 쿠바가 허리케인으로 막대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뒤 양국 외교관들이 미국 선박으로 농산물을 쿠바에 수송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스는 쿠바 측이 판재와 옥수재, 밀과 쌀 등 3백만 달러 어치 미만의 농작물 수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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