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화해를 위한 남북회담이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장관급 회담이 기간을 이틀간 연장했지만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하고 끝났다면서 다시 남북간 고위급 회담이 재개되는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회담 결렬로 남북이산가족들의 상봉 희망이 무너졌으며, 대북 긴장 완화와 화해 추진으로 노벨상을 탄 김대중 대통령에게도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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