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과 터키가 아프가니스탄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아부 라게브 요르단 총리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아프간에서 인도적 활동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 아래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라게브 총리는 요르단이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시에라리온, 동티모르에 유엔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참여한 점을 상기시킨 뒤, 요르단은 아랍과 무슬림 국가로서 아프간 국민들을 지원하는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게브 총리는 평화유지 활동에 구호품과 식량 창고 방어 뿐만 아니라 부상자 치료를 위한 야전 병원 건립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회원국 중 유일한 이슬람 국가인 터키도 병력 3천여명의 군 부대에 아프간 파병 대기를 명령했다고 현지TV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터키는 유엔 주도의 평화유지군에 참여할 뜻을 표명해 왔으며, 소말리아, 보스니아, 코소보에도 파병한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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