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샤를 드 골', '오를리' 공항에 이은 파리 제3 국제공항 건설터를 선정했습니다.
리오넬 조스팽 총리는 어제 오후 파리 제3국제공항 부지로 파카르디 지방의 숀을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숀은 파리에서 북쪽으로 125㎞,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파리와 벨기에 브뤼셀을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전철 등이 통과하는 지역입니다.
조스팽 총리 정부는 파리 교외의 양대 국제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보고 오는 2020년까지 400억-600억 프랑, 한화로 7조 2천억-10조 8천억 원을 들여 제3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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