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오페크의 내부 혼란으로 국제 유가가 29개월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7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런던 원유시장에서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은 배럴당 1.93달러가 떨어진 16.82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유가 하락은 쿠웨이트가 세계 2위의 산유국인 러시아가 감산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오페크의 감산 결정을 따르지 않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끝)
유가, 29개월만에 17달러 아래로 하락
입력 2001.11.16 (06:17)
단신뉴스
석유수출국기구, 오페크의 내부 혼란으로 국제 유가가 29개월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7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런던 원유시장에서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은 배럴당 1.93달러가 떨어진 16.82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유가 하락은 쿠웨이트가 세계 2위의 산유국인 러시아가 감산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오페크의 감산 결정을 따르지 않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