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정권이 급속히 붕괴돼 가는 가운데 아프간에 대한 각국의 평화 유지군 파견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평화유지군 파병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거나 파병안을 검토중인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캐나다 등 서방권과 이슬람권인 요르단,터키,사우디아라비아 등 줄잡아 7-8개국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군은 어제 이미 아프간 북부지역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소규모 병력을 파견했고, 프랑스와 캐나다도 2-3일 내로 병력을 파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투병력을 파견하고 있는 미국은 지상군 전투병력을 증파할 수는 있지만 평화유지군을 파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부동맹군은 유엔군이 아프간에 즉각 주둔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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