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 3천여만 원을 가로챈 4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43살 이모 씨에 대해 여신전문 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자신의 친오빠인 48살 이모 씨가 뇌졸중으로 해외에 나가 치료하기 위해 출국한 틈을 타 오빠의 주민등록번호와 통장을 이용해 신용카드 11장을 허위로 발급받아 현금서비스를 받거나 물품을 구입하는 등 모두 80여 차례에 걸쳐 3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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