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임시근로자가 90만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임시근로자는 지난 97년 418만명에서 지난달 464만명으로, 일용근로자는 189만명에서 232만명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달 임시, 일용근로자는 모두 696만명을 기록해,외환위기가 터진 97년이후 88만명이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상용근로자는 이 기간 715만명에서 652만명으로 62만6천명이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경기악화로 인한 기업의 비용절감 노력등으로 정규직보다는 단기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임시.일용직이 상용근로자에 비해 고용상태가 불안하고 사내 복지도 열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시, 일용직은 사회보험 가입과 직장근로복지 수혜비중이 상당히 낮고 특히 일용직중 퇴직금, 상여금을 받는 사람이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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