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가정집에서 방화 추정 불
    • 입력2001.11.16 (09:30)
930뉴스 2001.11.1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오늘 새벽 광주의 한 가정집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서 어린 세 자녀 가운데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정길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송정동 37살 김 모씨의 집에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0시쯤입니다.
    1층에서 시작된 불은 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지만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김 씨의 9살 난 아들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8살과 6살 난 남매는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다방을 운영하는 김 씨 부부는 불이 나던 당시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김 씨의 집에서는 어제 오후 3시쯤에도 누군가 불을 지르려다 실패해 김 씨 부부가 파출소에 신고했습니다.
    ⊙동네 주민: 방 안에 있는 옷가지며 장롱 등을 싹 빼서 휘발유를 싹 뿌려놓은 상태였어요.
    ⊙기자: 경찰은 김 씨 부부가 최근 여종업원의 고용문제로 여종업원의 남자친구들로부터 협박을 받은 점으로 미뤄 방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집 대문에는 오늘 밤을 조심하라는 등 협박성 문구로 가득차 있어 경찰은 방화가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방화미수사건의 용의자가 오늘 새벽 다시 김 씨의 집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길훈입니다.
  • 가정집에서 방화 추정 불
    • 입력 2001.11.16 (09:30)
    930뉴스
⊙앵커: 오늘 새벽 광주의 한 가정집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서 어린 세 자녀 가운데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정길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송정동 37살 김 모씨의 집에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0시쯤입니다.
1층에서 시작된 불은 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지만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김 씨의 9살 난 아들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8살과 6살 난 남매는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다방을 운영하는 김 씨 부부는 불이 나던 당시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김 씨의 집에서는 어제 오후 3시쯤에도 누군가 불을 지르려다 실패해 김 씨 부부가 파출소에 신고했습니다.
⊙동네 주민: 방 안에 있는 옷가지며 장롱 등을 싹 빼서 휘발유를 싹 뿌려놓은 상태였어요.
⊙기자: 경찰은 김 씨 부부가 최근 여종업원의 고용문제로 여종업원의 남자친구들로부터 협박을 받은 점으로 미뤄 방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집 대문에는 오늘 밤을 조심하라는 등 협박성 문구로 가득차 있어 경찰은 방화가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방화미수사건의 용의자가 오늘 새벽 다시 김 씨의 집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길훈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