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와인 붐을 타고 생산량을 늘린 포도 재배 농가가 와인 소비량이 줄면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올 가을 작황이 나빠 수확량이 준 요이치마을산 포도는 값이 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와인으로 가공하기 위해 재배한 포도가 식용으로 출하됐기 때문입니다.
요이치 마을산 포도는 지금까지 송이가 작거나 알이 고르지 않은 규격 외 포도까지도 와인제조회사들이 앞다퉈 모두 사들였습니다.
그러나 와인 판매량이 줄자 올해는 규격외 포도를 구매할 수 없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와인붐이 끝나 포도를 재배만 하면 팔리는 시대가 끝나 포도농가는 품질 좋은 포도를 재배해야 한다는 생산의 원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