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을 타고 몸 속을 돌아다니다 암 세포만을 골라 죽이는 일종의 '항암 폭탄'이 개발돼 곧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미국 뉴욕에 있는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 센터의 셰인버그 박사는 방사성 동위원소 악티늄-225 원자로 움직이는 방사능 링에 암세포를 죽이는 항체를 부착해 이 폭탄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셰인버그 박사는 이 폭탄을 암세포가 있는 쥐들에게 투입한 결과 암세포가 모두 죽고 수명도 연장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치료제는 쥐 실험에 앞서 실시된 시험관 실험에서 백혈병과 림프종,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의 세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셰인버그 박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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