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른바 진승현 게이트 등 3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원 개입 의혹과 축소은폐 수사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신건 국정원장과 신승남 검찰총장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열린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권력기관이 부정과 비리에 연루돼 국민혼란과 국정파탄을 초래한데 대해 문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기배 사무총장은 이제 대통령은 여당총재직을 떠난 행정부 수반으로서 국정쇄신 차원에서 공직자 비리를 척결해야 한다면서 결단을 내리지 않고 우물쭈물하다가는 큰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총재비서실장은 국회의원이나 국정원 고위간부가 관련된 의혹사건이 포착됐을 경우 검찰 지휘 계통을 거쳐 청와대까지 보고가 이뤄지는 만큼 이번 사건 보고선상의 모든 공직자에 대해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도덕적 기준이 무너져 내리는데 분노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인적쇄신,시스템 개선과 함께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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