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이번 장관급 회담을 남북간 대결의 구태를 없애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오늘 6차 장관급회담이 비록 결렬됐지만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통일에로 나가려는 남북 관계에 제동을 걸려는 시도가 아님을 믿고 싶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신문은 6.15 선언 이후 1년 6개월이 지났는데도 화해로의 확고한 궤도를 그려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며 공동 선언의 정신을 되새겨야할 일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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