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인 알카에다 대원들이 어제 카불을 떠나면서 버리고간 임시 연구소에서 다량의 화학약품과 화학공식이 적힌 문건이 발견됐다고 톰 리지 미 국토안보국장이 확인했습니다.
알카에다가 이 연구소에서 얼마나 많은 연구성과를 거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핵이 폭발할 경우 생존방법 등을 적은 소책자도 함께 발견돼 빈 라덴이 핵무기 획득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카불의 한 안전가옥에서도 핵 무기와 미사일 등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담긴 알카에다의 서류가 발견됐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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