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늘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전세계 이슬람 사회의 번영을 기원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성명에서 코란의 한 구절을 인용해 내가 아는 이슬람은 성전 코란에 쓰여진 대로 신의 숭배에 헌신하는 신념이며, 코란은 자비와 평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가르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미국이 식량과 의약품 등을 공수하고 아프간내에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펼친 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미국은 앞으로도 고통받은 지역의 재건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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