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FP=연합뉴스) 겐나디 주가노프 러시아 공산당 당수는 오늘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가 해임된 직후 러시아에 쿠데타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치안군들이 계속 충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가노프 당수는 또 전국 대도시에서 옐친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은 프리마코프 총리 해임에 항의하기 위한 가두시위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주가노프 공산당 당수는 러시아 하원에 해당하는 국가두마 연설을 통해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는 세력이 움직이고 있지만 러시아인들은 법과 질서 유지를 원한다면서 치안군은 맹세를 지키고 어리석은 명령을 거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국가두마는 프리마코프 총리를 해임한 옐친 대통령의 사임 촉구 결의안을 243대 20으로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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