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FIFA,국제축구연맹이 우리나라의 개고기 문제를 거론한 데 대해 특별한 행정조처를 내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건 서울시장은 오늘 영국 로이터통신과의 회견에서 한 나라의 음식문화는 고유한 전통이지만 지난 88년 올림픽 때 외국인들이 혐오감을 보인 개고기 식당을 뒷골목으로 옮긴 만큼 내년 월드컵에 대비해 별다른 조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고 시장에게 '미스터 클린' 이란 별칭을 붙이면서 민원처리 과정을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이 유엔 회원국들에게 보급되는 등 서울시가 반부패 행정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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