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미-러 정상이 미사일 방어계획 MD에 대한 합의도출에 실패함에 따라 내년에 미사일 추적 실험과 알래스카 통신센터 건설작업을 강행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국방부 관리들이 올해 안에 탄도탄 요격미사일 ABM 협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는 실험이나 건설작업을 할 계획은 없지만 내년 봄이나 여름쯤 이를 실시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의회 내 MD 옹호론자들도 국방부가 ABM협정 위반 여부에 상관없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주장하고 있어 내년에 ABM 협정 위반이나 탈퇴 문제가 두 나라의 현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