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로저 클레멘스가 6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습니다.
클레멘스는 기자단 투표에서 오클랜드의 마크 머더 등을 가볍게 따돌리고 아메리칸리그에서 올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86년 보스턴 소속때 처음으로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클레멘스는 이후 87년, 91년, 97년, 98년에 이어 통산 6번째 수상으로 메이저리그 사상 최다수상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올 시즌 20승 3패에 방어율 3.51을 기록한 클레멘스는 통산 3천 717개의 탈삼진으로 역대 탈삼진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