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도 우리나라가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부담할 몫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4억 9000만달러로 확정됐습니다.
또 오는 2003년과 2004년에 방위비 분담금은 우리측이 전년대비 고정인상률 8.8%에 종합물가지수를 가산한 비율만큼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 김동신 국방장관과 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한미 연례안보회의를 이 같은 내용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문제 등에 합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