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SOFA 개정 국민행동 등 12개 시민단체는 오늘 오후 미 8군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제33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에서 합의된 한미 연합토지관리 계획과 방위비 분담금 등의 내용이 국민의 요구와 배치되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이번에 우리측에 반환되는 땅은 미군이 사용하지 않는 곳이거나 사유지이고 용산기지나 매향리 사격장 등 중요 지역은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국측에 미군 주둔비 분담금을 10.4%나 인상키로 합의한 것은 일본, 독일과 비교할 때 훨씬 가중한 부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