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거점도시 칸다하르에 폭격을 가해 탈레반 외무부 청사건물을 파괴했지만 이슬람 사원도 오폭해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칸다하르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군기의 오폭으로 민간인 11명이 숨지고 25명 이상이 다쳤다고 전했지만 사상자가 나온 곳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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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습, 칸다하르 모스크 파괴.민간인 11명 사망
입력 2001.11.16 (17:24)
단신뉴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거점도시 칸다하르에 폭격을 가해 탈레반 외무부 청사건물을 파괴했지만 이슬람 사원도 오폭해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칸다하르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군기의 오폭으로 민간인 11명이 숨지고 25명 이상이 다쳤다고 전했지만 사상자가 나온 곳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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