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북 의성에서 농민 2명이 막걸리를 마시고 숨진 사건은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 의성경찰서는 오늘 의성군 신평면 66살 김 모씨를 막걸리에 청산염을 넣은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숨진 장 모씨의 매형 69살 이 모씨가 평소 자신을 업신여기고 논둑 문제로 다툰 데 앙심을 품고 지난 3일 막걸리에 청산가루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경북 의성에서는 김씨와 원한관계가 있는 이 씨 대신 이 씨의 처남 장 모씨 등 농민 2명이 청산염이 든 막걸리를 먹고 숨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