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한덕수 신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경쟁력 강화와 민생안정,남북관계 개선등 3대 과제와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대통령선거와 지방자치 선거등 4대 행사를 추진하는데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현장을 뛰어서 농민이나 중산,서민층과 많은 대화를 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인력부족등 애로사항 해결에 노력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덕수 신임 정책기획수석은 임명장을 받은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정부가 추진해온 800여개의 과제 가운데 현재 진행중인 600여개의 과제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조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수석은 또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어려운 만큼 결국 선택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제외된 사람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원칙과 합리성,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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