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루딩 시티그룹 부회장은 올 하반기부터 심화된 세계 경기침체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다가 하반기부터는 희망적으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세계경제의 변화와 지속성장의 모색을 주제로 오늘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전경련 국제자문단회의에 참석한 루딩 부회장은 내년 하반기에는 테러 등 다른 문제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민간부문에서 회복세가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조심스런 낙관론을 폈습니다.
루딩 부회장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1.4%, 내년엔 1.6%로 예상돼 지난 8월에 예상했던 전망치보다 낮아졌다며 미국 경제는 내년 상반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한 뒤 하반기에는 0.5%의 성장을 하며 회복세를 나타내 연평균으로는 0%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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