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와 사찰들이 북한산 관통도로 건설에 반대하며 벌목작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의정부 사암 연합회 등 4개 환경,종교단체는 오늘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회적 합의 없이 막무가내로 진행되는 관통도로 건설사업이 국립공원을 훼손하고 이 지역 사찰 문화를 파괴하고 있다며 벌목작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환경,종교단체는 내일부터 벌목작업 중단과 서울 외곽순환도로의 국립공원 우회를 촉구하는 현장 텐트 시위를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진행중인 관통도로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을 것이며 도로가 우회하게 될 경우 7천억 원의 공사비가 더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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