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우리나라가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부담할 몫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4억9천만달러로 확정됐습니다.
한미 양국은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 김동신 국방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한편 황의돈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의 대테러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과 내일 미 중부사령부와 태평양사령부에 연락장교단을 파견하는데 이어 이르면 이달말쯤 한국군 의료지원단이 파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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