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조직이 카불을 떠나면서 남기고 간 생물학적 독극물의 제조계획서와 간이실험실이 발견됐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알-카에다가 한때 테러 훈련장으로 사용했던 집의 창고에서 독극물 리신의 제조 방법과 효과 등을 기록한 지침서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인디펜던트지는 불쾌한 냄새가 나는 액체가 담긴 항아리와 화학 공식들이 적혀 있는 종이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간이실험실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신은 원래 러시아에서 개발된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영국 과학자들이 이를 이용해 폭탄을 제조하기도 했지만 사용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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